교직원이 만든 20년간의 슬로건
우리는 할 수 있다!
(We can do it!)
생명 사랑 나눔으로 함께 뛰는 베타니아
특색있는 생태복지
신명나는 베타니아
생태복지 실천은
생명키움으로
생명의 숲으로
우리 함께가자
깨어라!
우리의 꿈을 이루자
작은실천 큰 변화!
행복한 우리
초심을 잃지 말자!
(for the first times)
오늘의 열정!
내일의 희망!
천사(1004)가
되어 주세요!
나눔과 섬김은
사랑과 희망입니다!
To live better!
신명난 영혼들이여
하늘을 감동시켜라
everything will be better!
공동체의 선(善)을
이루자
유아특수보육은
Team-Approach로!
우리는 할 수 있다!
(We can do it!)
Eco Children!
Eco Bethania!
Eco Children!
Eco Bethania!
베타니아
ESD프로젝트!
미래의 희망입니다!!
선생님은 엄마처럼!
엄마는 선생님처럼!
장애아동복육은
아동복지의 시작
장애인복지의 기초
장애인 먼저!
장애아동 더 먼저!
혼자먹는 빵은
물질이지만
나누는 빵은
영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