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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베타니아발달지원센터

'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발달지원' 베타니아 발달지원 센터

베타니아 아동발달 지원센터는 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 인간 존엄성 회복을 위한 목적으로 2008년 비영리법인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여수 1호 장애인 재활치료시설로 등록하였으며 지역 재활치료의 중심기관․선두기관이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섬김

베타니아 아동발달지원센터는 참나눔과 참섬김, 장애인복지구현, 선교와 생명운동, 생태적 복지 실천이라는 법인 설립이념에 따라 사회 약자인 장애아동을 위해 나누고 섬기며 아동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하나 된 마음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기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눔

베타니아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치료의 횟수를 늘려 이윤을 취하기보다는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수업을 제시하고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실시한 팔레트 센터는 지역 사회의 장애위험군 아이들을 발굴하고 부모코칭을 통하여 위험요소를 제거하거나 줄여 주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팔레트; 조기중재프로그램’으로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위험군에 있는 아이들을 발굴 코칭 상담해주는 프로그램과 부모그룹코칭을 통하여 열린 베타니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열정

베타니아 발달지원센터는 10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동만을 생각하는 사업운영 뿐만 아니라 언어재활전문가, 작업치료사, 감각운동지도사,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등 20명 이상의 다양한 치료사를 데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치료사들 또한 2~5가지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베타니아인들은 각종 연수와 자체 스터디를 통하여 지역 최고의 치료사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비젼

통합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 합니다. 심리운동은 독일식 교육방법으로 움직임 및 공동체를 통한 행복한 체험을 제공 하는 수업입니다. 베타니아는 8명의 심리운동사들이 활동하고 있고 전남 최초로 심리운동을 도입하여 지역최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대그룹 소그룹 심리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미술포퍼먼스 수업 등 아동중심의 ‘행복한 치료수업’을 통한 통합교육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 하고자 합니다.

 

베타니아 아동발달지원센터는 그동안 김종호 이사장님의 노력으로 지역 사회의 선두적인 기관으로 발전해왔습니다. 2018년 발달지원센터가 10살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발달지원’이라는 슬로건으로 혁신을 위한 준비과정을 마치고 섬김․나눔․열정․비젼을 주제로 변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되는 베타니아 발달지원센터를 위해 응원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베타니아아동발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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